영화배우 이나영이 오는 21일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나영은 시네마테크부산에서 기획·운영하는 ‘수요시네클럽’에 추천작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사랑의 추억’을 들고 찾을 예정이다. 이나영은 “샬롯 램플링이라는 여배우 때문에 이 영화를 여러번 보았다”며 “매혹과 질투를 동시에 안겨준다”고 이 영화를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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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나영이 오는 21일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나영은 시네마테크부산에서 기획·운영하는 ‘수요시네클럽’에 추천작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사랑의 추억’을 들고 찾을 예정이다. 이나영은 “샬롯 램플링이라는 여배우 때문에 이 영화를 여러번 보았다”며 “매혹과 질투를 동시에 안겨준다”고 이 영화를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