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커 윤하, 노랑 머리에 짧은 반바지….

하염없이 귀엽기만 했던 여가수 윤하가 파격 변신했다. 

짧은 반바지 차림에 입술은 붉게 칠을 했다. 수수했던 머리스타일은 온데간데 없다. 

소속사는 "가발이 아니라 실제로 노랗게 물들인 머리"라면서 "오는 7일 공개될 디지털 싱글곡, 10월30~31일 양이틀간 열리는 공연에서 선보일 변화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7일 발매될 노래는 기존 윤하의 노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담는다. 록을 기반으로한다.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개최되는 공연도 '록'을 소재로 한다. 밴드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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