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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 ‘섹시 레드’…여인의 향기 발산

배우 황우슬혜(31)가 레드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특집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황우슬혜는 23일 공개된 맥심(MAXIM) 화보촬영에서 어깨를 드러낸 레드 드레스와 리스틱으로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남자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 매력의 그는 “평소 내 모습과 전혀 다른 인물로 변신할 수 있어 연기가 재밌다. 나탈리 포트먼처럼 자신있게 삶을 꾸려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으며,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지겹지 않느냐’는 질문에 “묘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관리하겠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한편,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그녀의 핫(HOT)한 화보는 맥심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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