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배우 한지우가 ‘베이글녀 종결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지우의 청순 글래머 매력이 가득한 직찍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어서다. ‘베이글녀’는 동안의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여성을 뜻하는 신조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교만점의 베이글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글래머몸매와 달리 완전 베이비페이스다" "베이글녀의 종결자"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지우는 KBS2TV ‘정글피쉬2’(극본 서재원·김경민)의 여주인공 ID 정글피쉬 백효안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다.
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의 멤버로 출연중이며 6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