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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여신’ 이신애, 섹시산타 아찔한 변신

‘저와 게임 한 판 하실래요?’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 진행자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신애(22)가 남성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숨겨둔 매력을 공개했다. 이신애는 화보 촬영에서 ‘크리스마스에 홀로 집에 남겨진 소녀’ 컨셉트를 소화했다. 이신애는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개그맨 김원효 오빠가 소주광고를 찍는 걸 보고 부러웠다”며 “새해에는 꼭 소주광고를 찍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신애의 화보는 맥심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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