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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점수,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

김연아(22·고려대)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받은 총점 228.56점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당시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 78.50점, 프리스케이팅 150.06점, 총점 228.56점으로 세 부문 모두에서 역대 최고점 신기록을 작성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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