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회사 다논의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액티비아 ’가 다논의 독점 노하우를 토대로 맛과 기능을 극대화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3월 13일(화)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 광장에서 출시기념 사진행사와 샘플링 이벤트를 개최했다.
봄철 비타민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액티비아의 4가지 과일 맛(석류, 와일드 블루베리, 크리스피 애플, 딸기)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서다.
액티비아 신제품 4가지 과일맛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딸기, 사과와 같은 친숙한 과일부터, 건강에 좋은 석류와 와일드 블루베리 같은 기능성 과일까지 다논의 독점 노하우로 액티비아의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요구르트 브랜드인 액티비아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20국에서 특허를 받은 다논 독점 비피더스균 액티레귤라리스(Actiregularis )가 함유된 제품으로, 세계 6개국의 임상시험 결과, 장 운동 및 소화불편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14일간 꾸준히 먹었을 때 장 통과 시간이 38.6%~46.4%가 단축되는 효과를 보여 만성적인 복통과 가스, 변비로 인한 헛배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진한 정통 요구르트의 맛의 플레인부터 다양한 기능성 과일을 함유한 제품까지 다논 독점 기술과 끊임없는 연구 결실 담은 요구르트를 판매하고 있다.
신제품 4종을 포함한 모든 액티비아 제품은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새로운 패키지로 가까운 할인마트와 백화점, 지역 슈퍼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강석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