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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이특 이상형? 처음 보는 여자!” 방송중 폭로

23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29)이 남다른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그룹 소방차의 20여년 전 하이틴잡지 프로필을 검토하던 중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이특의 이상형은 처음 보는 여자다”라고 폭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날 소방차의 과거 프로필중 이상원의 프로필은 생년원일을 비롯해 반 이상의 내용이 거짓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은혁트위터

또 소방차 이상원이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슈퍼주니어 신동과 댄스배틀에 나서기도 했다.

원조 아이돌 소방차와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태형, 이상원, 정원관, 이특, 신동, 은혁, 예성이 출연한 <놀러와> ‘세기의 아이돌 스페셜’은 2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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