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의 끝없는 자신감”
배우 김혜수(42)가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브랜드 불가리,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함께 진행한 이 화보에서 김혜수는 무려 130억원 어치의 보석을 몸에 걸쳤다.
‘치명적인 판타지(Fastal Fantasy)’라는 주제에 맞게 그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김혜수는 내년 개봉 예정 영화 <관상>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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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의 끝없는 자신감”
배우 김혜수(42)가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브랜드 불가리,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함께 진행한 이 화보에서 김혜수는 무려 130억원 어치의 보석을 몸에 걸쳤다.
‘치명적인 판타지(Fastal Fantasy)’라는 주제에 맞게 그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김혜수는 내년 개봉 예정 영화 <관상>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