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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화보에서 '상남자' 되다

6인조 남성그룹 신화가 화보에서 ‘상남자’(진짜 남자, 남자 중의 남자를 의미하는 말)가 됐다.

남성 월간지 <GQ KOREA>는 최근 11집 음반을 발표한 신화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는 ‘진실한 우정’이라는 콘셉트로, 인터뷰는 “신화가 15년 동안 같은 이름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진 속에서 신화의 멤버들은 각각 전진-이민우, 김동완-앤디, 신혜성-에릭으로 짝 지어 강렬한 표정을 선보였다.

신화의 11집 음반 타이틀 곡은 ‘디스 러브’며 안무는 ‘보깅’(Voguing)춤으로 마돈나의 5집 <보그>를 통해 유래한 안무다.

사진 <GQ KOREA> 제공
사진 <GQ KOREA> 제공
사진 <GQ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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