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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기자’ YTN 나연수 기자 누구야?

YTN 나연수 기자의 미모에 관심이 뜨겁다.

5일 아침 나연수 기자는 YTN <뉴스24>를 통해 의정부 경전철 운행 중단 속보를 전했다. 방송 직후 나연수 기자의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에도 한 차례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다. 당시 나연수 기자는 ‘이민정 도플갱어 기자’, ‘얼짱 여기자’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다.

YTN 방송화면 캡처

나연수 기자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후 2009년 YTN에 입사했으며 현재 YTN 보도국 사회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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