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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프레시, 국내 첫 론칭 기념 패션쇼 열려

캐나다 디자이너 조 밈란의 SPA브랜드 ‘조 프레시’ 가 지난 30일 국내 론칭을 기념해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런칭 패션쇼를 열었다.

조 프레시는 론칭 전부터 스타일, 품질, 저렴한 가격 등 3박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이 날 패션쇼에는 배우 이보영, 이수혁, 이천희, 클라라, 민효린, 박민우, 차예련, 미쓰에이 지아 등 스타들이 조 프레시 의상을 착용하고 참석했다.

사진=조 프레시

한편, ‘조 프레시’는 31일 사을 중구 명동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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