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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서 빛난 ‘한국 비키니 여신들’

세계 최고의 몸짱을 가리는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이 ‘몸짱 코리아’를 드높였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위치한 아마투로 극장에서 열린 ‘2014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FITNESS UNIVERSE WEEKEND 2014)’ 박형성(피지크 1위)등 남자 선수들과 홍주연, 정미리, 이하린, 김소향, 배은주 등 미즈비키니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입상했다. 특히 이하린·홍주연 선수는 이번이 세계대회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머슬마니아계의 샛별로 단숨에 떠올랐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을 화보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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