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교통사고…현재 상태는?
배우 강소라(24)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소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소라가 8일 <닥터 이방인> 종방연을 가던 중 교통사고가 났다”며 “가벼운 접촉사고일 뿐 큰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1일 부터 <닥터 이방인> 중국 영화 버전 촬영을 시작했다. 현재 촬영에는 지장이 없으며 강소라는 탈부탁이 가능한 깁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라는 8일 종영한 <닥터 이방인>에서 흉부외과 의사 오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