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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오인혜, 우월한 볼륨감 살린 드레스로 시선 집중

배우 오인혜(31)가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오인혜는 이날 행사에서 순백색의 롱 드레스와 단정한 머리로 단아한 미모를 선보였다.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8개국 210편의 다양한 장르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영화 축제 PiFan은 오는 27일까지 11일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오인혜 |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오인혜 |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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