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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채연, 더 예뻐진 외모로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

가수 채연(35)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채연은 셔츠를 매듭지어 글래머스한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명량>은 임진왜란 6년, 조선은 오랜 전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하고 한양을 향해 북상하는 왜군을 막기 위해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는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이순신이 마지막으로 남은 12척의 배를 수습하고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와 맞서 명량에서 대해전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30일 개봉된다.

채연 |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채연 |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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