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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보고 싶어요’ 개최

배우 정우(33)가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정우의 소속사는 “정우가 다음달 2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팬미팅은 ‘정우의 첫 번째 고백-보고 싶어요’라는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정우가 1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할 이번 팬미팅에서 깜짝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정우가 기획 단계부터 팬미팅의 세밀한 부분에까지 많이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배우 정우

정우의 팬미팅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정우는 현재 영화 <쎄시봉>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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