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홍석천에게 기습키스 당해
가수 겸 방송작가 유병재(26) 매실 광고에서 방송인 홍석천(43)과 키스를 했다.
웅진식품은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매실, 15년 만의 부활을 위한 초록매실 프로젝트! 조성모, 홍석천, 유병재, 거기에 초록매실 광고주까지?!”라며 “조성모와 초록매실, 피할 수 없는 그 숙명에 맞선 현장, 오글거려 죽고 싶을 땐 조매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뒷담화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재가 조성모의 매니저로 홍석천은 조성모의 스타일리스트로 출연했다. 홍석천은 유병재에게 “상남자 조매실”이라며 키스를 했고 갑작스럽게 키스를 당한 유병재는 오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