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네빌 역 매튜 루이스, 상남자로 변신한 근황 공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네빌로 출연한 배우 매튜 루이스(25)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매튜 루이스의공식 홈페이지에는 그의 최근 프로필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과거 영화 <해리포터> 출연 당시 통통하고 귀엽던 외모와는 달리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에서 주인공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친구 네빌 롱바텀 역을 맡아 연기했다. 네빌 롱바텀은 하는 일마다 잘 안되고 겁이 많은 겁쟁이로 <해리포터>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매튜 루이스는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 <블루스톤42> 시즌2, <신디케이트> 시즌1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