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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트위터에 깜찍한 사진 4종 세트 공개

방송인 최희(28)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3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워요. 헥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합쳐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두 손으로 브이(V)를 그린 채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방송인 최희. 사진 최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

최희는 2010년 케이블채널 KBS N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3년 12월 12일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하기 위해 퇴사했다. 그는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트루 라이브 쇼> 등에 출연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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