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가은, 재벌2세와 열애설 해명 “골프 모임에서 친하게 지냈을 뿐”

정가은, 대기업 차남과 열애설 해명

배우 정가은(37)이 재벌 2세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측은 31일 정가은과 재벌2세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배우 정가은 사진|강윤중 기자

정가은 측은 “열애설의 주인공을 지목된 모 대기업의 회장 차남 윤 모씨는 골프를 한 번 치면서 알게 된 지인이고 같은 모임을 통해 친하게 지냈을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정가은은 현재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여행남녀>와 ONT <트래블 버킷리스트 in 브라질>에 출연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