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은, 속 비치는 블랙시스루 입고 ‘그XX’ 열창…어땠길래?

‘싱어게임’ 예은, 피프틴앤드와 지드래곤 ‘그XX’ 열창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25)이 <싱어게임> 무대에서 섹시함을 뽐냈다.

엠넷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임> 30일 방송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은 ‘군화 거꾸로 신은 날 듣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로 무대가 꾸며졌다.

<싱어게임> 방송화면 캡처

예은과 피프틴앤드는 빅뱅의 지드래곤의 ‘그XX’를 불렀다. 특히 예은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피프틴앤드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예은과 피프틴앤드는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고무신 100인의 여성 판정단으로 부터 52표를 받아 48표를 받은 케이윌에게 4표차로 앞서 승리했다.

그러나 이날 <싱어게임>의 승리는 2연승을 차지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게 돌아갔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