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몸매돌’로 불리는 고우리, 이유애린, 가은, 재이, 유지가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보였다.
앳스타일 8월호는 ‘도심 속 바캉스’라는 콘셉트로 레인보우 고우리,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달샤벳 가은, 피에스타 재이, 베스티 유지의 비키니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담았다.
이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녀들의 Summer’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인터뷰에는 여름 밤, 즐겨 듣는 음악부터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앳스타일에 따르면 이번 촬영에서 고우리는 시원한 뒤태 노출과 함께 숲 속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유애린은 섹시한 스트릿걸로 포즈를 잡았다. 가은은 육상돌 다운 일자복근이 빛나는 스포티한 매력을 뽑냈다. 재이는 귀여운 베이글녀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유지는 탄탄한 몸매와 비율을 뽐내며 캔디걸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