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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립스틱 짙게 바르고’ 시구·시타하는 카라 규리와 영지

[화보] 카라 규리, 영지 시구, 시타

두산이 17일 잠실 롯데전을 8월 플레이어스데이로 정하고 걸그룹 카라의 규리와 영지를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했다. 이날 선수들은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고 팬 사인회 등 경기전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 카라의 규리와 영지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규리와 영지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규리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에 앞서 공에 키스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규리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규리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규리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규리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 영지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 영지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 영지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 영지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새롭게 4인조로 컴백하는 걸그룹 카라의 규리와 영지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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