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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보아, 남다른 성숙미로 패션지 커버 장식

월간지 ‘코스모폴리탄’이 배우나(34)와 가수 보아(27)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창간 14주년을 맞아 기념 테마 ‘나만의 스토리를 가져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데뷔 16년 차 배우 배두나와 데뷔 14년 차 가수 보아를 9월호 커버 걸로 선정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남다른 성장 기록을 남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온 아이콘들로 주제와 가장 적합하는 이유에서다.

헐리우드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두나의 화보 촬영은 미국 TV시리즈 촬영지인 런던에서 진행됐다.

배두나 | 코스모폴리탄 제공
보아 | 코스모폴리탄 제공

배두나와 보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터폴리탄’ 9월호와 웹사이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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