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효주, 감성 넘치는 눈빛으로 ‘가을 여신 등극’

한효주 | 바자 제공
한효주 | 바자 제공
한효주 | 바자 제공

배우 한효주(27)가 화보에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한효주는 최근 월간지 ‘바자’와 진행한 화보에서 자유분방한 패션과 함께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에서 한효주는 빈티지 풍의 의상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운동화를 곁들여 여성미를 뽐냈다. 또한 사색에 잠긴 듯한 눈빛으로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에 깊이를 더했다.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한효주의 화보는 ‘바자’ 9월호에 게재된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