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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상큼한 모닝걸 ‘같이 조깅하실래요?’

걸스데이 혜리, 상큼한 모닝걸로 변신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20)가 트레이닝 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걸스데이 혜리, 배우 박민우, 오연서, 2AM 임슬옹은 18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가을 러닝맨 화보 촬영을 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탄천, 동작대교, 뚝섬, 잠수교 등지에서 이어달리기를 했다. 상큼한 모닝걸 혜리, 건강미 넘치는 박민우, 스트레칭걸 오연서, 나이트러너 임슬옹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러닝맨 화보를 완성시켰다.

걸스데이 혜리, 사진|하이컷
걸스데이 혜리, 사진|하이컷

특히 혜리는 상큼한 모닝걸 답게 화려한 무늬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를 과시하며 달렸다.

이들의 화보는 18일 발행되는 하이컷 13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23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에서도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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