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해변 모래사장에서 고난이도 요가자세 뽐내
배우 윤진서(31)가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윤진서는 17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바다 요가.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진서는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취했다. 특히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윤진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시즌2>에서 디자이너 로건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