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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비, 첫 방송 인증샷 공개 “다같이 봤어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비, 첫 방송 시청 인증샷 공개

가수 비(32·정지훈)가 자신이 출연한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1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다같이 방송봤어요. 오늘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출연 배우 알렉스, 차예련,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 김진우, 보이그룹 인피니트 엘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 트위터 캡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8.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 생에 봄날> 은 9.5%, KBS2 <아이언맨>은 5.6%를 기록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걸 윤세나(크리스탈)과 비밀 많은 개미남 이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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