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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딸과 함께 근황 공개 “나의 일상=엄마”

쿨 유리, 엄마의 일상 드러내 ‘눈길’
그룹 쿨 유리(38)가 득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나의 일상=엄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딸 아이를 앉고 뒷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리 주변에 가득한 육아용품은 가수 유리가 아닌 엄마 유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룹 쿨 유리.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캡쳐

유리는 지난달 17일 미국 LA에서 딸을 출산했으며 딸 이름은 사리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지난 2월 4년간 교제한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해 미국 LA에 머무르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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