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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천아시아드] 인천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엑소 공연에 관중석 들썩(화보)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날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은 맞이행사, 환영인사, 굴렁쇠 퍼포먼스, 인천시민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 문화공연, 선수단 입장 및 대회기 게양 등의 공식행사와 성화점화,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그룹 엑소는 본 개막식 행사에 앞서 열리는 맞이행사에서 히트곡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열창하며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맞이행사로 인천의 문화유산 ‘부평풍물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맞이행사로 한국에서 개최한 역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 주제가와 함께하는 응원쇼가 펼쳐지고 있다.
그룹 엑소가 19일 오후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룹 엑소가 19일 오후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룹 엑소가 19일 오후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룹 엑소가 19일 오후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룹 엑소가 19일 오후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룹 엑소가 19일 오후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화려한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은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3시간 동안 화려한 대회 개막을 알렸다. K-팝 가수들의 공연과 한류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상영하는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인 JYJ가 공식 주제가 ‘온리 원’(Olny One)을 부르고 피날레는 ‘월드스타’ 싸이가 장식했다. 배우 장동건과 김수현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2014.09.19.
19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개최국인 대한믹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19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류스타 그룹 JYJ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꽉 들어찬 관중석과 미디어 취재석.
19일 오후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이규혁 선수가 박찬숙 선수에게 성화를 건네주고 있다.
한류스타 이영애가 19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어린이 2명과 함께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19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이영애씨와 어린이들이 성화를 점화 하고 있ㄷ.
싸이가 폐막식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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