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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청와대 대변인 김은혜 앵커 컴백 “정치계 뒷이야기 가감 없이 전하겠다”

MBC 앵커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은혜가 MBN <뉴스&이슈>를 통해 컴백했다.

22일 4시 30분 MBN에서 방송된 <뉴스&이슈>의 새 진행자로 김은혜가 투입돼 색다른 시사 토크를 선보였다.

앵커 김은혜 사진|MBN제공

김 앵커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정치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해 시청자와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스타기자 출신 김은혜가 약 6년 반 만에 선택한 시사토크 프로그램 <뉴스&이슈>는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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