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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새 캐릭터 연구 중(화보)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겸 배우로 활동중인 한선화가 잡지 ‘지큐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선화는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콘셉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새 드라마 <장미빛 인생> 출연을 준비 중인 한선화는 화보 촬영 후 “새 캐릭터가 스물 두살 밝은 아이”라며 “내게서 어떤 소스를 빼와 이 캐릭터를 만들어야할 지 너무 고민이어서 잠도 안온다”며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한선화는 또 “연기하면서 내 속의 상처가 많이 풀렸다”며 “의지할 수 있는 곳이다”라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요즘은 팬들도 연기하는 거 좋아해준다”며 “연기하면서 좋은 소리 많이 듣고, 좋은 기사 나오니 뿌듯해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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