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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깜찍한 공항패션, 핫팬츠 각선미로 반전매력도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22)가 상큼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유라는 지난 28일 걸스데이의 엠넷 재팬 촬영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편안한 공항패션을 위해 깜찍한 캐릭터가 그려진 큰 상의와 핫팬츠를 선보여 활동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핫팬츠 밑으로 드러난 각선미는 반전매력을 배가했다.

걸스데이 유라의 28일 귀국 공항패션. 사진 디마코

유라가 입은 상의는 디즈니가 참여한 제품으로 유라의 캐릭터와 좋은 어울림을 만들어냈다.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최근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 ‘달링’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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