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우빈, 셀카로 근황 공개 “광고 촬영 중이에요”

김우빈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배우 김우빈(25·김현중)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 광고 촬영 중 작년 생각나서 한 장 남겨봤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들고 한 손으로는 브이(V)를 그린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 김우빈. 사진 김우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김우빈은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 기술자들의 활약과 일화를 그리는 <기술자들>에 금고 털이는 기본, 위조와 작전설계까지 만능인 지혁 역으로 출연한다. 올 하반기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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