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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체조요정은 모태요정이었네’ 손연재 미공개 어린시절 사진 입수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스포츠경향은 2일 금메달 도전에 나서는 손연재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 미공개 사진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풋풋하고 참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장아장 걸음마를 배우던 시절 손연재는 걸어다니는 인형이 따로 없을 정도로 깜찍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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