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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결혼해도 여전한 농염한 자태 ‘분장실에서의 한 때’ 화보

배우 박시연(35)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박시연은 21일 공개된 한 패션지 화보를 통해 ‘분장실의 한 때’를 콘셉트로 농염하고 우수에 젖은 여배우를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과 어머니가 된 소감 그리고 달라진 배우로서의 마음가짐 등을 밝혔다.

배우 박시연 화보. 사진 아레나

박시연의 화보가 담긴 인터뷰는 패션지 ‘아레나’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박시연 화보. 사진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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