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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민아, 레이디경향 표지모델로 섹시함과 카리스마 발산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가 월간지 레이디경향 표지 모델로 나섰다.

걸스데이의 혜리와 민아는 레이디경향 11월호 표지와 화보 촬영을 통해 숨겨왔던 고혹적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에서 혜리는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여인의 모습을 연출했고, 눈웃음이 매력적인 민아 역시 도도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함과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내기도 했다.

레이디경향 측은 “혜리와 민아는 어려운 포즈를 거뜬히 소화해낸 것은 물론, 노출을 부담스워하지 않고 스스로 쇼츠 끝단을 접어 올리는 과감함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혜리와 민아의 화보가 실린 레이디경향 11월호는 22일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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