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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 랩퍼 도끼, 롤스로이스 고스트 구매 ‘화제’

‘일리네어’ CEO 1990년생 랩퍼 도끼, 롤스로이스 고스트 구매

사진 = 힙합 랩퍼 도끼 인스타그램

최근 M.net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일리네어 CEO 힙합 래퍼 도끼가 롤스로이스를 구입해 화제다.

도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LLS ROYCE ON THE W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롤스로이스 고스트’ 모델이었다. 도끼가 롤스로이스 고스트 사진을 올리자 3200명이 넘는 많은 팬이 ‘좋아요’를 눌렀다.

래퍼 도끼의 롤스로이스 구입이 화제가 된 데는 도끼가 25살의 어린 나이에 ‘힙합 음악’으로만 성공을 일궜기 때문이다. 도끼는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만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끼가 구입한 롤스로이스는 ‘세계 3대 명차’에 꼽히며 ‘영국 왕실의 차’로 주문을 받아 장인이 직접 수작업해 제작된다. 도끼가 구입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의 가격은 3억9900만~4억7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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