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깜찍한 표정으로 근황 공개 “꺄! 오랜만이에요”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23·정용주)이 근황을 공개했다.니콜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꺄! 오랜만이에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검은색 의상을 입고 반짝이는 은색 신발을 신은 니콜은 소파에 두 발을 올린 채 눈을 감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서 니콜은 지난 14일 공식 팬사이트에 가수 이효리가 소속된 B2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체결을 하고 신곡 작업 중임을 알리며 솔로로 활동할 것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