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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잠실구장 떴다…LG 점퍼 입고 열띤 응원

체조요정 손연재가 잠실구장을 찾았다.

손연재는 31일 2014프로야구 넥센과 LG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벌어지고 있는 잠실구장에서 지인과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

특히 손연재는 이날 분홍색 LG 점퍼를 입고 등장해 LG 팬임을 인증했다. 손연재는 LG 트윈스의 모기업 LG전자의 광고 모델이다.

지난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현재 공식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손연재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4.10.31 /잠실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손연재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4.10.31 /잠실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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