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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허니버터칩 들고 인증샷 공개 “과자 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한심하면서…”

박지윤이 허니버터칩을 먹어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인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매니저가 녹화 잘하라고 허니버터칩을 주셨다. 과자 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한심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이 차 안에서 허니버터칩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으로 품귀현상까지 빚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허니버터칩이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게 되자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5,000원에 판매되는 기현상이 발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현재 JTBC <썰전> <살림의 신 시즌3> SBS <쿡킹 코리아>, KBS-1TV <엄마의 탄생>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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