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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아 속옷 노출?…파격 밧줄패션 시끌시끌

한세아 속옷 노출? 파격 밧줄패션 시끌시끌
2014년 영화 <정사>로 데뷔한 배우 한세아가 22일 온라인상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앞트임 시스루 드레스를 밧줄로 감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무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한세아.
한세아.

한세아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빨간 드레스에 검정 밧줄을 묶고 모습을 보여 집중 조명을 받았다. 상체부와 하체 엉덩이 부위 등 보디라인 곳곳에 검정색 밧줄을 감은 채 레드카펫을 밟은 최초의 여배우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체 속옷 노출입니다”, “도를 넘은 영화제 패션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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