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한국의 ‘몸짱 남녀’가 세계를 홀렸다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첫날 모델 부문과 피트니스 부문에서 한국 선수단이 월드 챔피언을 탄생시키며 ‘몸짱 코리아’의 저력을 세계에 과시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든 너깃 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첫날인 지난 21일(현지시간) 남자 모델 커머셜 부문에서 윤석준이 1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월드 챔피언’에 오르고 이소희, 유승옥 등 출전선수가 모델과 피트니스 2개 종목에서 ‘톱5’에 무려 9명이나 무더기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세계를 홀린 한국의 몸짱들을 화보로 만나본다.
이소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든너깃 호텔에서 열린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첫날 모델 여자 스포츠 부문에서 2위에 오른후 수상하고 있다.
주이형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든너깃 호텔에서 열린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첫날 모델 여자 스포츠 부문에서 3위에 오른후 수상하고 있다.
남자 모델 부문에 출전한 박형성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여자 모델 부문에 출전한 유승옥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윤석준이 21일(현지시간)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첫날 남자 모델 커머셜 부문에 출전해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여자 모델부문에 출전한 이소희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남자 모델 커머셜 부문에 출전한 권태호가 이 부문 4위를 차지한 뒤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