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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희선, 여전한 고혹미로 ‘여신 입증’

배우 김희선(37)이 화보서 성숙한 여인의 분위를 연출하며 고혹미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최근 월간지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중국 상해에서 진행한 화보에서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상해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북유럽풍의 유명 저택인 마륵 주택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화보 속에서 김희선은 선명한 붉은색 메이크업에 같은 컬러의 클래치백을 소화하며 고혹적인 눈빛을 비췄다. 또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의 검정 원피스에 헤어 장식을 포인트를 줘 성숙미를 드러냈다.

김희선. 더블유 코리아 제공
김희선. 더블유 코리아 제공
김희선. 더블유 코리아 제공
김희선. 더블유 코리아 제공

이어 김희선은 구채화로 물들인 듯한 짧은 스커트로 자신의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고 헝클어진 헤어와 묘한 눈빛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희선의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월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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