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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는 人터뷰] 절치부심 윤석민

[사진이 있는 人터뷰] 절치부심 윤석민

“어떻게 해야 될지 이제는 알았습니다.”

미국 진출 첫해 겪은 시행착오를 발판삼아 1년 전과는 아주 다른 겨울을 보내고 있는 윤석민을 만나보았습니다. 13일 서울 청담동의 한 트레이닝센터에서 오늘도 땀을 뻘뻘 흘린 윤석민은 올시즌 목표, 빅리거가 되는 데만 집중하고 있죠. 마이너리거였던 지난해를 지났으니 이제 오랜 꿈이었던 메이저리거로 거듭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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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이제 좀 알겠다” http://goo.gl/Dz6k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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