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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도 ‘열정페이’가 있다

프로야구에도 ‘열정페이’의 희생들이 존재합니다. 프로야구 최저연봉을 보장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계약기간도 무시되기 일쑤죠. 표준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아 어떤 구단은 ‘상시 해고’ 가능성을 계약서에 명기합니다. ‘야구를 가르치면서 키워주겠다는데 무슨 권리냐’는 시선이 깔렸는데요. 프로야구의 ‘열정페이’ 희생양, 신고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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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도 ‘열정페이’가 있다…장그래보다 못한 신고선수들 http://goo.gl/skwp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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