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동갑내기 절친 이현우-아이유,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선남선녀’

93년생 동갑내기, 서로 적극 추천해 광고모델로 동반 발탁

배우 이현우(22)와 가수 아이유(22)가 함께한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장 현장이 공개됐다.

의류 브랜드 유니온베이는 27일 2015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된 아이유와 이현우가 함께한 봄 광고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아이유(위쪽)와 배우 이현우. 사진 유니온베이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와 아이유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답게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는 물론 달달한 눈빛까지 완벽 소화해 내 눈길을 끈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현우. 사진 유니온베이

93년생 동갑내기 이현우와 아이유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MC와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현우. 사진 유니온베이

현장 인터뷰에서 아이유와 이현우는 “매일 만나는 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편안하고 즐겁게 화보촬영을 마쳤다. 서로 호흡이 잘 맞는 만큼 올해 기회가 된다면 좋은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며 서로에 대한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현우. 사진 유니온베이

아이유와 이현우의 봄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장 인터뷰는 유니온베이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현우. 사진 유니온베이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