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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니퍼 애니스톤, 가슴 골 보이는 드레스입고 남자친구과 함께…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연인 저스틴 서룩스와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25일 애니스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슈리네 극장에서 열린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연인 서룩스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애니스톤은 허리까지 깊게 파인 밀착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미국조합상시상식은 미국 배우 조합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영화와 TV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내 모든 배우들을 대상으로 주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에디 레드메인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여우주연상은 <스틸 앨리스>의 줄리안 무어에게 수여됐다.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제공 : Gettyimages/멀티비츠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제공 : Gettyimages/멀티비츠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제공 : Gettyimages/멀티비츠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제공 : Gettyimages/멀티비츠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제공 :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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