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촬영차 칸쿤으로 떠나는 김태희 ‘여신의 공항패션’

배우 김태희(35)가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나는 출국길에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태희는 지난 19일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단아한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던 그는 색다른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김태희는 상의와 신발까지 모두 흰색으로 치장하고 회색의 트렌치코트와 토트백을 곁들여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김태희 공항패션. 사진 디마코

김태희는 최근 중국에서 드라마 <서성 왕지희> 촬영을 마치고 멕시코 칸쿤에서 화보를 찍는다. 칸쿤에서 휴가도 보낼 예정인 그는 이달 말 귀국한다.

배우 김태희 공항패션. 사진 디마코
배우 김태희 공항패션. 사진 디마코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